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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사랑의 콜센타 45회에서는 탑6와 오디션의 우승 준우승자들이 나와서
경연을 펼쳤습니다.
장민호와 안예은의 대결입니다.
안예은은 미스터트롯 당시에 장민호씨를 응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예은의 어머니투표또한 직접 해드렸다고 엄마께서 팬이라고 말했습니다.
즉석에서 장민호는 사인을 해 주었습니다 홍자 또한 어머니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인기짱입니다
장민호는 오승근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가사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냇물은 흐르다 강으로 바다로 만나듯
우리는 언젠가 스치듯 만날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나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수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머물지 않고 떠나는 저 바람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장민호의 매력 오승근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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