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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

navi999 2022. 10. 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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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

29일 토요일 저녁의 할로윈 참사

새벽에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믿을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이태원의 해밀턴호텔 옆 골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압사를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

 

어제 저녁 10시15분경으로 부터 사람이 모여있고 쓰려진 사람들이 여러명이 있다는 여러명의 통화가 오고난뒤
1시경에는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를 했으며
새벽 5시견 15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주말의  예상치않은 할로윈 참사입니다.

3년만의 행사로 인해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이런 참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길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내리막길인데다가 바닥에 술이 뿌려져서 미끄러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뒤에서 밀어서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깔려서 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003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니지도 못하는데에 끼여서 움짝 달싹 못하다가 누군가가 넘어지고 뒤에서는 밀리고..

수많은 인파를 통제하는 공공기관의 사람들은 없었던 걸까요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004

이번 참사는 주로 10대 20대라서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경찰의 진입조차도 힘들었던 할로윈 비극입니다.


이태원참사가 수습될때까지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도 펼치지못한 어린영혼들의 참사합니다.
원인규명을 철저히 해서 두번 다시 이런 슬픈일이 발생하지않아야 할것입니다.

 

이번 할로윈 행사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이후에 마스크없는 행사 라서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경찰요원들이 200명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뒤에서 밀었다
경사진곳에서 누군가가 밀었다
그리고 바닥이 경사진곳인데다가 바닥에 술이 뿌려져있었다고 합니다.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006


해밀턴호텔의 뒷골목

이태원 압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상자들은 시재 병원 20여곳으로 분산 이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태원 사고 목격자"경사진길에서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한꺼번에 우르르 넘어져"

 

1시간동안 깔려서 겨우 구출된 사람들도 잇다고 합니다.

긴급출동 119가 갔을때에는 호흡곤란인 사람들을 심폐소생술을 한다고 곳곳에서 혼란의 도가니였습니다.

 

 

2014년의 세월호사고이후에 대형 참사입니다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이번 참사는 오랜동안의 코로나19로 인해서 마스크로 벗어나
마스크없이 즐기는 첫 할로윈축제라서 더욱 사람들의 기대감으로 인파가 몰렸을겁니다.

 

 

해밀턴호텔의 뒷골목으로 폭이 4-5m정도입니다.

그리고 술집과 맛집이 모여있는 골목이라고 합니다.

 

외국인 a씨는 10시 10분쯤 사고가 났고 사람들이 깔린채로 1시간 넘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직전부터 그냥 장난같이 밀고 이랬다

이날 사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는데요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비명과 울음
구급차의 사이렌소리에 거리에 거리로 흘려나오는 음악소리와 섞여서 

이태원은 그야말로 할로윈의 비극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망자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서울대병원등 30여개 병원 분산 이송이 되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 사망자

 

누군가가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통제를 해야 하지않았을가요

너무나 예기치않은 토요일 저녁의 비극입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압사사고로 159명사명 80명부상으로 집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위중한 사람들이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동성모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된 상태입니다.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압사

 

곳곳에 심폐소생술

29일 밤부터 30일 새벽까지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려져있는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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