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빨래방 코인워시 패딩점퍼는 3주정도 입고 세탁을 해야할거 같습니다.세탁기에서 세탁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집에서 가까운 크린토피아 빨래방에 들렀습니다.자주 가는 까페옆에 있어서 편리한거 같습니다. 세탁소 안으로 들어가니 코인워시 세탁기가 여러대진열돼어 있습니다.세탁물도 주인이 찾아가지않은 것도 제법되는 거 같습니다.롱패딩세탁을 위해서 들렀습니다.세탁가격은 원래 8000원인데 7%할인을 해서 7440원 선결제를 했습니다. 크린토피아 가격표를 보니 전체적으로 낮게 안내가 되어있는데4400원-라고 되어 있어 은근히 부담없는 가격을 기대했다가가격이 제법 나와서 놀랐습니다. 급하게 외출을 해야할때 흰셔츠류나 흰티같은 경우 오염이 있는경유 세탁을 하려고 할때 애를 먹는데 오염제거 서비스를 받아보시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