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6월9일 광주 북구 학동참사를 기억하시나요 현대산업개발 학동참사입니다. 학동4구역 재개발지역에서 일어난 건설사고로서 해체작업중에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덮쳐 사람들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인근주민들은 예견된 사고였다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사고전의 여러 징후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한 진행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동 참사 원인은 해체계획서와 다르게 해체해 무리한 공기단축이 사고를 불러왔다고 합니다. 서울시 현대산업개발 8개월 영업정지 부실시공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책임을 물을것이고 현장의 잘못된 관행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8개월 영업정지 시민 9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