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와 티타임

텀블러와 티타임

 

2021년 올해부터는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오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커피숍이 한동안 영업제한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업제재라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되기도 합니다.

제재가 풀리고 나서도 정말이지 심각할 정도로 제가 가는 까페에 손님들이 없더라구요

하루 종일 테이블이 텅텅빈채로..

 

 

까페에서 공부를 하는 경우에도 차를 빼놓을수는 없겠지요

아메리카노 히비스커스차 유자차 생강차 자몽차 홍차 까페라떼

 

TV에도 나오다 시피 까페 테이크아웃이라던지 코로나로인해서

일회용쓰레기양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일회용컵 그리고 겨울이라도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 투명플라스틱컵에

담겨서 마실텐데요

텀블러를 이용해서 한번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10개를 줄인다면 환경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작은 실천이지만 가끔 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을 한다면 사무실에서 차를 마실때도 일회용컵대신에

텀블러에 차를 마시는 좋은 습관!!

 

 

텀블러에 홍차를 넣어서 마시려고 합니다.

텀블러에 히비스커스차를 넣어서 마시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