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단독주택 전기세

navi999 2021. 2.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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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에서는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
아파트대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것이 사실일까요

만약 동일한 가전제품 동일한 수의 방과 전등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요금이 약간 더 나오는 것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주택용고압전기가 들어가고
1. 단독주택에는 주택용저압전기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주택용저압이 고압보다 조금 더 비싸요

 

2. 단열이 잘 안됀 주택의 경우에는 에어컨,전열기기등의 냉난방기기를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또 2,3층짜리 주택이 되면 1층만 시원하고 3층은 더워서 냉난방을 더 하게 됩니다.
누진구간이 넘어간다면 계량기가 빠르게 돌아가지요

그래도 근래에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3 코로나 19로 인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늦게 잠을 자게 됩니다.

 


주택의 평수가 크게 되면 가전제품을 큰걸로 많이 장만하게 됩니다.

 

요즘은 각가정마다 냉장고도 대형냉장고를 선호합니다.

대형냉장고 김치냉장고 기본 2대를 기본으로 더 많은 가전제품을 가진 가정들이 있습니다.

오븐기의 사용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 TV 대형냉장고 에어프라이어 에어컨 TV 세탁기 컴퓨터 보일러

우리의 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기들 감사함과 새고있는 전기는 없는지

이번 기회에 체크를 한번 해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전기료가 인상될 예정입니다.
정부가 2020년12월17일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면서 소비자와 기업이 부답해야 하는

전기요금이 인상될 전망입니다.
새 전기요금 체게는 전기 생산에 사용하는 연료 가격에 맞춰 전기 요금을 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와 전기요금에 포함된 환경비용을 별도 고지하는 환경요금 분리 고지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기후환경비용은 전기요금의 4.9%를 차지합니다.
기후환경요금 분리 고지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배경으로는 기후변화 대응에 관련한 비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에너지 확대하기위한 동참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2021년 새해에는 전기료를 아끼는 작은 팁을 실천해 봅시다.

외출시에는 일부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빼내 외출을 하도록 합시다

하루 종일 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커피포트에 전기도 사용하지않을때 빼두는 것도 좋겠지요

 

 

새로운 에어컨을 구매시 에너지 소비효육 1등급제품을 구입한다.
에어컨 사용시 온도를 여름철 적정온도로 26-28도로 설정한다.
에어컨을 처음 가동할대에는 온도와 상관없이 바람세기를 강하게 조절
에어컨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해서 시원한 효과를 느낀다.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200kwh 이하 사용 910  처음 200kwh까지 93.3
201-400kwh 사용 1600 다음 200kwh까지 187.9
400kw 초과 사용  7300  400kwh초과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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