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몰 지원사업
청년몰이란?
지방자치단체들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통시장과 청년창업을 함께 활성화하는 정책사업을 뜻합니다.
전통시장및 상점가 일정구역에 39세이하의 청년상인의
점포가 입점해 고객들을 위한 휴게공간및 입점 상인 협업공간을 갖춘 곳입니다.
전통시장의 유후부지를 이용해 청년몰의 점포를 조성한다
정부는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대료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정부지원을 통해 창업한 청년중에 25%정도가
장사를 포기하고 휴폐업을 결정한다
전통시장은 살리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좋은 취지
그러기이전에 창업을 하려는 의지가 잇는 사람을 잘 선택을 해야 할거같습니다.
짧은 지원 기간에 자립 힘들어
청년몰 상인들은 정부 지원 기간이 끝난 후 운영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 지원받던 점포 임대료, 점포 시설 유지비 등을 자비로 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청년 창업가들이 계속해서 폐업을 선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년몰에 대한 정부의 지원 기간이 짧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가게를 운영하게 된다면 적어도 70-100만원정도의 비용이 나가는것에 반해서
수익이 창출되는 것은 얼마되지않습니다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오르지않는 매출등으로 힘겨워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약 1년 반 정도를 청년몰 조성 사업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간은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갖추기에 짧은 시간이라는 것이다.
청년몰의 입지도 실패의 원인으로 꼽힌다.
청년몰을 조성하려면 시장내 빈점포등 휴휴공간을 이용하는데 그런 경우는 상권이 침체된 경우가 많다
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실패의 데이터를 좀 더 개선해나간다면 앞으로
점점 나아질것을 기대합니다.
청년몰 지원사업문의처
특성화지원실: (042-363-7781~2,7753,7785)
청년몰 지원사업
www.semas.or.kr/web/SUP01/SUP0119/SUP011901.kmdc
청년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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